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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모든 조직은 저마다의 고민을 가지고 있고 하나의 정형화된

프로그램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HRD에 대한 고민과 사례를 통해 ​우리 조직만을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을 만나보세요.

플랜비디자인의 조직문화 교육 접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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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습자의 참여를 통해 교육과정을

     만들어갑니다.  

조직문화 워크숍은 강사 혼자 무대 위에 올라가 무언가를 선보이는 공연장이 아닙니다. 학습자 모두가 무대에 올라와 우리 조직만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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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좋은 질문을 던집니다.

     좋은 답변을 이끌어 냅니다.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는 학습자들의 생각이 깊어질 수 있도록 좋은 질문을 던지고, 좋은 도구를 활용해 좋은 답변을 이끌어냅니다. 학습자들이 자신의 의견을 거리낌없이 제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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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진지함을

     추구합니다. 

역동적이고 재미난 액티비티를 통해서는 관계의 친밀감을 형성할 수는 있지만, 관계가 더 깊어지기는 힘듭니다.  외향적으로 화려한 조직문화 워크숍보다 학습자들이 진지하게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플랜비디자인이 말하는 조직문화란?

조직문화는 우리가 물려받고 물려줘야 할 유산(Heritage)입니다. 우리는 다움, 일하는 방식, 관계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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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

다름에서 ​다움으로

경영철학 도출

(미션, 비전, 핵심가치 수립 워크숍)

경영철학 내재화

플랜비디자인의 조직문화 지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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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

Work hard에서 Work smart로

회의문화 개선

Work Smart

일하는 원칙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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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수직을 수평으로

팀 관계 강화

세대공감

내마음의 창

1. ‘다움’으로 ‘다음’을 준비하게 합니다.

나 다운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처럼, 우리 조직의 ‘OO다움’이 무엇인지 아는 것은 조직의 ‘다음’을 준비하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조직의 미션, 비전, 핵심가치를 새롭게 도출, 재정립, 내재화할 때 조직은 변화하는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보기 좋은 문장만 도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행동규범을 도출합니다. 

2. 조직문화의 변화는 곧 일하는 방식의 변화입니다.

조직 문화의 핵심은 결국 ‘우리는 어떻게 일하는가’를 정의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하는 방식을 돌아보고,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약속하고, 그것을 지켜나가는 것이 결국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문화를 만듭니다.

3. 서로 오해하는 것이 아닌, 이해하게 만듭니다.

우리 조직의 ’다움’도 ‘일하는 방식’도 결국 올바른 관계 위에서만 세워질 수 있습니다. 서로의 오해를 좁히고, 서로를 이해하게 만듦으로써 수평적 관계를 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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